𝐋𝐢𝐟𝐞 𝐬𝐭𝐲𝐥𝐞 𝐬𝐩𝐚 ‘𝐓𝐑𝐈𝐋𝐋’트릴의 생각노트피부의 리듬을 되찾는 트릴의 여섯 번째 이야기 4월의 트릴은 환절기와 꽃가루 알레르기로피부 리듬이 깨진 피부들을 재건하는 그런 달이었어요 '열심히 케어했는데 안 좋아지는 건 한순간이에요''정말 간지러워요' 트릴에 오는 트릴 가족분들의 한마디는한번 케어를 통해 마치 10번 캐어를 받은 것처럼 정말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는마음을일깨우며 정신이 번쩍 든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케어하고 나면 왜 이렇게 허기가 졌는지한편으로는 계속 배가 고팠던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 한 고객님의 깊은 기억 그 중에 급히 주말에 트릴에 오셨던 고객님 한 분이 있어요그때는 일을 하시다가 중간에 오셨는데 어딘지는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얼굴 표정에서 어딘가 오래 아프셨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영업시간과 케어 내용을 묻고는 돌아가시고연락드릴게요, 하셨는데그로부터 1주일 후에 바로 케어를 받으러 오셨어요 원래는 앉아서 상담을 하고 진행하는데그날은 바로 케어룸으로 안내하고 바로 누우시라고 안내한거있죠ㅎㅎ보디케어를 하면서 몸의 상태와 어디가 불편하신지 알아차려케어를 한창하고막바지가 되었는데 받으시던 고객님이약손이라면 칭찬해 주셨는데 여기까지만 칭찬을 공개하겠어요ㅎㅎ!(부끄러우니까😳) / 그 케어가 끝나고 고객님이 돌아가신 후에마음으로 다하는 것은 역시나 전달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에너지가 좋은 제품으로 케어하고에너지를 좋게끔 유지하여 좋은 컨디션으로 케어를 제공하는트릴의 방식이또 한 번 정말 옳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맞다/아니다가 아닌 이것이 옳다 그 옳다고 생각된 케어를 긴 시간 유지하며 트릴만의 흐름을 잃지 않을 거예요!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시작한 트릴의 note 여섯번째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