𝐋𝐢𝐟𝐞 𝐬𝐭𝐲𝐥𝐞 𝐬𝐩𝐚 ‘𝐓𝐑𝐈𝐋𝐋’트릴의 생각노트피부의 리듬을 되찾는 트릴의 일곱번째 이야기 5월은 어떠셨나요? 유난히 '이게 행복이지-'라고 느낀 날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행사가 많은 날이기에 약간의 부담?!이 있기도 하지만그 부담이 한층 가벼워지는 행복함들이 있으니까요 트릴도 피히츠브랜드와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가족분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자신에게선물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 바이러스에 심취하기도 하고 말이죠:) 5월의 피부들은 민감하기도 하고무엇보다 트릴 시그니처 두피케어를 가장 애정해 주신 달이기도 했어요. 문정동 그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이라면어느 누구 무겁지 않은 머리가 있겠어요!! 아이디어도 내야 하구, 기획안도 작성해야 하고,매뉴얼에 맞춰 민원을 처리하기도 하고그 가운데 쌓이고 쌓이는 무거운 머리에 트릴의 두피케어를 애정해 주신 달 곱해지는 감사한 마음 5월에는 고객님들께서 고마움 마음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 어쩌면 케어의 비용을 지불하고 케어를 받으시는 데케어를 받고 가시면서 꼭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님이 있고케어를 마치고 1주일간의 묵은 피로가 가신다는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고객님들 비용의 당연함보다손길로 전해지는 피부와 몸의 나아짐더불어 전하는 마음을 알아차려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서로에게 곱해지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참 저는 복받은 사람이에요저의 가족들도 그렇고 고객님들도 그렇고그리고 어느 순간마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고그분들께 연락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만나지는 만남이 없기에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더없이 느꼈던 한 달 또 다음 달에는 어떤 깨달음이 있을지 기대되는 6월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시작한 트릴의 note 일곱 번째 이야기 끝!